안녕하세요 Cobby입니다. 오늘은 쌍용에서 2021년식으로 출시된 렉스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렉스턴

렉스턴은 쌍용자동차에서 판매하는 바디 온 프레임 형식의 준대형 SUV입니다. 국내 SUV시장의 고급화를 이끈 주요 공신이자 현재 싸용자동차의 플래그쉽 모델로 현존하는 쌍용의 유일한 스용 프레임바디 차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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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2017년에는 G4 렉스턴이 출시되었고 추가적으로 렉스턴 스포츠도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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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기본적인 차량정보부터 알아보자면 LACC및 AEBS, LKAS 와 같은 반 자율주행 기술들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엔진은 2.2리터 e-XDi LET 엔진으로 동일하지만 더 커진 터빈을 적용하면서 202마력 45토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변속기의 경우에는 여전히 자동변속기만 출시되면 현대 트랜시스의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기존모델보다 등판 능력은 5.6배 가량 견인 능력은 4배 가량 향상된 성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수출형에서만 제공되는 가솔린 모델인 2.0리터는 아직 소식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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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이번 렉스턴은 대비 전면부가 상당히 많이 바뀌였습니다.

팰리세이드처럼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부터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형상의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해드라이트는 4구 LED램프와 ㄷ자모양 LED 주간주행등 및 방향지시등이 들어갔습니다.

또한 혹평을 받았던 트렁크 날개 엠블럼이 사라졌으며 전면부도 체어맨 로고가 아닌 쓰리써클 로고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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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예상 및 가격

현제 가격 구성은 2.2 디젤 모델은 3695만원 ~ 4175만원선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2.2 디젤 사륜 모델은 3888만원 ~ 4975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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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은 올 뉴 렉스턴의 얼 판매량을 2000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계획과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사전계약 물량은 3,800대를 기록하며 매우 성공적이라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2020년 11월 1,725대를 판매하게 되면서 이전 모델대비 23.1%나 늘어난 판매고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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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사진과 같이 등급에도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등급 순서는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블랙 3가지로 줄어들었으며,

각 등급마다 탑제되는 기능에도 변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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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평가

전반적인 평가를 찾아보면 그동안 자사 모델에서 사용했던 과장된 수식어 대신 무난한 수식어가 붙으며 대중들에게도 대부분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쌍용자동차 개발진들은 올 뉴 렉스턴을 사실상 완전 신차에 걸맞는 경쟁력과 상풍성을 갖춘 업데이트라 소개하며 신차와 같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괜찮은 사전예약 대수 및 판매량은 그들의 기대를 만족시켜주고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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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현대, 기아 등 국내차뿐만 아닌 벤츠, bmw 등 외국차와도 비빌수있는 뛰어난 성능과 외관을 가지고 출시된

쌍용의 2021 렉스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으로 더 좋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